현대 포터 확인하기 (디자인, 장점, 기능)
현대 포터2는 1977년에 대중에 최초로 공개되어 훌륭한 실용성을 자랑하는 자동차라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에 나온 차량이며 국내 짐차 시장에는 손꼽히는 경쟁 모델이 존재하지 않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점유율을 보이는 차종입니다. 그리고 1977년에 최초로 만들어지기 시작하어 대략 40년째 그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자동차입니다.
RNI-1현대 포터2는 범퍼 가드를 프론트 범퍼 앞에 장착하여 짐차 특유의 묵직한 차량의 인상을 깔끔하게 조성하고있으며 가로로 긴 다각형 안개등을 크롬 베젤 헤드램프 아래에 과감하게 장착하고있습니다. 여기에 크롬 베젤로 마련된 프론트 램프를 탑재하여 매력적인 디자인을 강렬하게 선사하고있습니다.
또한 세단보다 가파르게 어프로치 앵글의 각을 설정하여 다양한 노면에서도 안정감을 운전자에게 선물하며 짐칸 바로 전까지 높고 평평한 형태로 루프 라인을 설계하여 다양한 활용성이 돋보이는 차량 감성을 그대로 표출합니다. 또, 직각 형태로 뒷 유리의 경사를 맞춘 덕분에 화물 적재에 최적화된 스타일을 강조합니다.
현대 포터2는 시트 조절, 열선이 가능한 조수석을 구성하고 있어 상쾌한 포터2 동승을 구현해내고있으며사각형 디자인으로 센터페시아를 구성하여 직관적인 기능 활용성을 만들어내고있습니다. 여기에 상단에 돌출된 형태의 중앙 디스플레이 장치를 통해 쾌적하게 영상을 전달하고있습니다.
여기에 차체에 비해 높은 전고를 활용한 여유로운 헤드룸은 탑승자 전원에게 안심되는 탑승이 가능하게 해주고있으며바깥 공기 순환이 가능한 선루프를 천장에 장착하지 않아 본래 기능에 더욱 충실한 주행을 할 수 있게 해주고있습니다. 더불어 나름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한 도어 트림을 실내에 장착하고 있어 안정성과 디자인 등의 장점을 탑승자에게 제공하고있습니다.
현대 포터2는 운전석, 동승석 에어백을 통해 안전한 주행 환경이 가능하게하며 파워 윈도우를 통해 편리한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합니다. 언덕길 정차 또는 발진시 차량 떨림 방지 HAC를 통해 언덕길에서 안정된 차체 유지가 실현되게합니다.
현대 포터2는 최대 출력은 133hp, 과급방식은 싱글터보, 배기량은 2,497cc의 세부 제원을 보여줍니다.
포터2는 국내 판매 가격 최대 2096만원에 형성되어있습니다.